기행문 상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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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중국에 와서 첫 번째 여행을 할 도착지는 上海. 上海博는 세계적인 博이기도 하지만 중국이 대륙인만큼 博는 정말 엄청나게 컸다. 上海 여행을 다니면서 타국의 여행자들도 많이 보고 한국사람 또한 많이 봤다.
10월16일 을 출발자로 해서 우리는 4박5일 동안 여행을 했다. 4시30분에 기숙사 앞에서 집합을 하였고 우리가 집합 하였을 때는 이미 버스가 대기 되어있었다. 그리고 우리 유학생들끼리만 여행을 가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여행을 하면 여행비를 많이 싸게 갔다 올수 있다고 해서 江 대학 교수님들도 함께 동행 하였다. 처음에 양 교수님께서 아줌마들이라고 말씀하셔서 정말 인줄 알았지만 다들 교수님들이셨다. 그렇게 시끌벅적하게 출발을 하였고 나와 유학생모두 들떠있었다. 江에는 기차역이 없기 때문에 우한에 가서 기차를 타야했다. 上海까지는 매우 멀기 때문에 침대칸 기차를 이용하기로 했다. 처음에 침대칸 기차를 이용한다고 하였을 때 너무 생소하고 신기했다. 왜냐하면 한국에는 전혀 없는 기차였기 때문이다.
3시간30분 정도를 지나 우리는 武에 도착했고 武에 도착하자마자 저녁을 먹 기 위해 식당으로 갔다. 식당은 생각보다 크고 좋은 곳 이였다.
중국에 와서 처음에 식당 밥을 먹다가 도저히 적응할 수가 없어서 우리는 기숙사에서 밥해먹는걸 택하였기 때문에 중국음식을 오랜만에 먹기 되었다. 우리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식당으로 들어갔으며, 교수님들과 섞어서 자리를 했지만 아무래도 유학생들이 더 많았기 때문에 우리 끼리 붙어 앉았다. 양 교수님께서 오빠들을 다른 교수님과 식사 할 수 있도록 자리배치를 해주셨다.
하지만 교수님들은 유학생인 우리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다. 언어발음하며 음식이름 등등... 우리가 모르는 것들을 반복하여 알려주셨다. 양 교수님께서 저분들은 北京에서 계시던 분들이라서 표준말을 쓰니 많이 배우도록 하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武 기차역에 도착 했을 때는 기차시간이 2시간 정도 남았었고 정말 한사람 앉을 자리도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입구 앞에서 2시간을 기다리며 표를 받으며 설명을 들었다. 1층 2층 3층 다 좌석 가격이 달랐으며 양 교수님께서 1층이 좋으나 교수님들이 어른이니 우리가 양보하자고 해서 우리는 2층 3층으로 나뉘었다. 드디어 기차에 올랐다. 기차에 올랐을 때는 그저 신기함 밖에 없었다. 우왕좌왕 우리는 다들 본인의 표에 따라 좌석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좌석의 가격이 왜 다른가는 기차에 오르는 순간 이해가 되었다. 우리 기차 방 좌석에는 기숙사에서 함께 사는 3명이 붙어있었고, 미진이 혼자 옆방 이였는데 옆방에는 우리와 여행을 동행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다. 그래서 우리 방 좌석에 있던 아저씨께 우리가 직접 부탁을 드렸고 다행이도 좌석교환을 해주셨다. 아무래도 미진이 침대표 는 2층 이였고 아저씨 표는 3층 이였기 때문에 쉽게 교환 해주신 것 같다. 그리고 짐을 다 올려놓고 정리가 되고, 안내원이 돌아다니며 1시간 뒤에 불이 꺼지니 지금 짐정리와 세안을 다 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세수와 양치만 하기위해 세면대로 갔다. 깨끗한 건 바라지도 않았지만 더럽지 않아서 다행 이였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점은 우리 유학생과 교수님들만 씻고 다른 사람들은 그냥 바로 침대에 누워서 취침을 하였다. 그렇게 우리도 취침을 하였고 새벽엔 정말 추워서 옷을 껴입을 정도로 바람이 들어왔고 우리가 도착한 곳은 杭州 다.
이른 아침 우리는 기차에서 내렸고 아침식사를 위해 차로 이동하였다. 아침 식사는 여행자들이 많이 들리는 식당이라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차에서 내리자마자 기념품을 팔겠다는 사람들이 많았고 우리는 바로 식당으로 들어갔다. 오빠들 몇 명이 장난감기념품을 사기도 했다. 아침식사는 包子, 子, 달걀, 米 으로 간단하게 하였다. 이제는 子와 包子도 맛있게 먹는걸 보니 ‘나도 중국에 많이 적응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도 했다.
杭州에 도착해서 우리가 가장먼저 간곳은 杭州西湖 이다. 중국에서 西湖라는 이름의 호수는 800개 정도가 있다고 한다. 그중에 가장 유명한 호수가 바로 杭州西湖 이다.
杭州西湖는 중국 10대 명소 가운데 하나이며, 錢塘江 포구를 송나라 때 막아놓은 인공호수인데 인공호수 치고는 말로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바다처럼 엄청나게 크다. 호수의 평균 수심은 2.27m이고 면적은 1.429㎢이며 호수 내에는 3개의 섬이 있는데 이는 이곳 출신의 중국 4대 미인에 한사람인 西施를 기념하기 위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13세기말 이탈리아 베네치아 상인으로 동방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중국 각지를 여행하고 원나라에 가서 官職 생활을 17년 동안이나 하였던 특유한 이력을 가진 마르코 폴로가 杭州를 방문하였을 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극찬하였던 杭州는 지금은 중국에서도 4번째로 잘사는 지역이라고 했다. 그리고 서호에는 유람선과 배가 많다. 배의 종류는 천차만별 이였고 배를 타기위해 기다리는 사람들도 매우 많았다. 그래서 우리들도 배를 타려고 했지만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 포기하고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노를 젓는 예쁜 배가 있었다. 미진이가 뛰어가서 지금 탈수 있는 배냐고 물어봤더니 가능하다고 했다. 우리 모두 배를 향했지만 문제가 생겼다. 우리의 인원은 13명이였고 배를 탈수 있는 인원은 11명 이었다. 우리가 돈을 더 주겠다고 13명이 탈수 있게 해달라고 했더니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가위 바위 보를 하였고 나랑 태훈 오빠가 낙오되었다. 배가 진짜 엄청 타고 싶었지만 별수 없기 때문에 나는 태훈 오빠랑 계속 서호를 산책하였고 애들의 배가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고 우리는 입구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리고 우리는 왔던 길을 돌아 갔지만 결국 길을 잃었다.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그래서 우리도 찾아간다고 찾아나가며 표지판을 보고 또 반장인 재용이 오빠한테 전화하고 결국 약40분을 헤매다 입구로 찾아 나갔다. 그리고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갔다. 역시나 좋은 식당 이였지만 여행객들이 많아 조금 어수선 하긴 했다. 식당메뉴들은 조금씩 다르지만 거의 비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