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탐사 천국 또는 지옥에 관한 설교 요약 및 느낀 점11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지옥을 부인한다. 지옥이나 천국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조차 지옥을 가라는 식의 말을 하면 역정을 내며 화를 낸다. 이것은 입으로는 지옥이나 천당이 없다고 말을 하지만 내면의 양심에는 지옥과 천국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흔히 사람이 죽었을 때 돌아가셨다 하는 말은 온 곳이 있으니 돌아갔다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조차 사람이 죽으면 좋은 곳 혹은 나쁜 곳으로 되돌아 간다 라고 생각을 한다.
그렇다면 천국은 어떤 곳이고 지옥은 어떤 곳인가?
천국에는 흑암과 죄악과 공포의 상징인 밤이 없고, 온갖 고통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질병과 고통도 없으며, 지상에서 끊임없이 찾아오는 죽음과 슬픔도 없는 곳이다. 또한, 모두가 평등하기 때문에 염려와 근심이 없고, 유혹과 죄도 없으며, 생명강수만 있을 뿐 무서운 바다도 없다. 마지막으로 천국은 영원히 변함이 없다. 천국에 있는 것들은 다 열거할 수 없으며 인간의 말로 그 아름다움을 다 표현할 수도 없다. 그 이유는 모두가 이세상의 삶을 등한시하기 때문이다. 폭력배와 해함과 위험이 존재하는 이 도시와 달리 천국은 그런 것이 없는 아름다운 예루살렘의 성이 존재한다. 물론 이곳에는 술집도 병원도 형무소도 없다. 그곳은 거리는 맑은 순금으로 포장되어 있으며 열두 진주 문이 있고 아름다운 집들이 있다. 또 슬픔이나 근심 대신 기쁨과 행복만이 영원히 계속되고 아름다운 노래가 들려오고 천국에는 가장 귀한 예수님이 계신다. 그리고 우리는 그 분과 함께 살게 된다.
느낀점
나는 기독교를 믿지 않는다. 하느님이 우리를 만드셨고 아담과 이브 같은 신화는 믿지 않는다. 그러나 대학교에 와서 기독교 과목을 듣고 채플시간에 예배를 들으면서 성경의 가르침은 모두 옳으며 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지라도 그 가르침을 새기고 몸소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성경의 가르침이 옳다 느끼며 그것을 배우고 받아들이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어쩌면 내 마음속 깊은 곳은 하느님의 존재를 믿고 있는지도 모른다.
지옥에 관해서는 있다고는 생각을 하였지만 구체적으로 지옥이 어떤 곳이며 어떤 형상의 모습을 갖고 있는지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다.
그저 천국은 가면 좋은 곳, 지옥은 가면 나쁜 곳 이런 일차원 적인 생각만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태희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지옥과 천국을 경험한 이들의 간증과 증언을 듣고 지옥이란 곳은 정말 무서운 곳이며 아무리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 착하거나 의롭다 소리를 들어도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를 통해 구원받지 아니하면 다 부질없다는 생각을 하였다. 천국 역시 그냥 천국에 간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을 얼마나 믿고 전파하며 신앙생활을 하느냐에 따라 등급이 달라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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