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탈춤 봉산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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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봉산탈춤 봉산탈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탈춤이란 한 사람 이상의 연기자가 가면으로 얼굴이나 머리 전체를 가린 채 다른 인물이나 동물 등의 역할을 맡아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극의 형태를 일컫는다. 다른 말로는 탈놀이라고도 불리는데, 고대에는 유흥적인 놀이로써의 성격보다는 제례를 위한 가무로써의 성격이 보다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탈춤은 삼국시대 때부터 전해져 내려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여의 영고나 고구려의 동맹과 같은 국가적 행사와 함께, 고구려의 무악(舞樂), 백제의 기악(伎樂), 신라의 처용무(處容舞) 등 중국에서 전해져 온 규격화된 놀이문화가 우리 정서에 맞게 고쳐진 것이 한국 탈춤의 기원이라 할 수 있다.
오랜 시기에 걸쳐 탈춤은 우리 민족의 중요한 놀이의 한 양식으로 전승되어 왔다. 탈춤은 생활 속에서 행해졌으며 그 자체가 생활의 일부이거나 생활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져 왔고, 또한 연희의 공간과 시간은 실제 민중의 삶의 현장이었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탈춤은 참가자 모두가 놀이를 통해 대동단결하는 일종의 축제판 이라고 할 수 있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탈춤은 가무적 성격이 강해, 복잡한 구성 원리보다는 원초적인 놀이성을 강조하는 독특한 연출법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서양의 연극과 마찬가지로 발달, 전개, 전환, 대단원으로 이어지는 갈등 구조로 구성되어 있지만 각 단계는 서로 다른 주제를 다루는 개별적인 ‘마당’으로 구성되어 각각의 장을 독립적으로 공연할 수도 있었다. 또한, 탈이 갖는 은폐성, 상징성, 표현성에 힘입어 일반 서민들의 정서, 특히 지배층에 대한 불만과 비판을 적극적으로 표출하는 데 널리 활용되기도 하였다. 탈춤에서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은 파계승, 몰락양반 등이었으며, 이들의 부조리함을 폭로함으로써 지배층이 내세우는 도덕의 추악함과 특정 지배계층의 비리를 공격하고, 극적 갈등을 더해 관람자의 흥미를 유발하였다.
1.2. 탈춤(탈놀이)의 종류
탈놀이는 그 명칭이 지방마다 다르다. 경상도(주로 경남지방)에서는 오광대나 야류라 하고, 중부지방은 산대놀이라 하며, 황해도에선 ‘탈춤’이라 한다. 탈놀이를 아예 탈춤이라 부르는 만큼 황해도 지역의 탈놀이는 춤이 매우 뛰어나며 놀이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런데 황해도를 예전부터 해서(海西)라 불렀기에 탈놀이 분류에서도 이 지역의 탈춤을 ‘해서탈춤’이라 한다.
1.3. 봉산 탈춤이란?
봉산 탈춤은 ‘황해도 봉산군 지역의 탈춤’을 말하는 것뿐 아니라, 그 지역에서 전해지던 특정한 ‘탈춤 작품’을 말하는 것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로, 그 근원은 산대도감 계통 극의 해서(海西)탈춤에 두고 있는데, 해서 지방에서는 5일장이 서는 거의 모든 장터에서 탈꾼들을 초빙하여 1년에 한 번씩 탈춤을 추며 놀았다고 한다.
봉산은 농산물과 수공업 생산물의 교역지이며 또 소도시로서 탈춤공연의 경제적 여건이 갖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탈춤공연이 성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