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코러스 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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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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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감상문] 코러스 를 보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영화의 제목이 되는 합창(코러스). 이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합창은 타인과 조율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할 수 없는 창법이다. 동시에 합창은 각기 다른 사람들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해 주는 도구로 작용한다. 영화 속 마티유 선생님은 자신이 가진 도구인 음악을 활용하여 ‘합창’을 수단으로 학생들을 하나로 만들어 주며 아이들과 선생님들간의 이해를 이끌어낸다.
코러스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온통 상처로 가득하다. 전쟁을 통해 고아가 된 페피노나 엄마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과 아픔을 가진 모항쥬, 가정의 빈곤함으로 인해 부모님과 떨어져 살 수 밖에 없는 아이들, 그리고 불안한 정신 상태로 병원을 전전해야만 했던 몽당까지. 누구 하나 아프지 않고 사랑을 요하지 않는 아이는 없다. 결국 기숙학교라는 틀 안에서 이들을 감싸줘야 하는 역할을 가진 사람은 친구 혹은 선생님이 된다. 영화의 이러한 설정은 우리 현실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핵가족화와 도시화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수는 적어졌지만 가족 내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은 과거에 비해 매우 약해졌다. 또한 과거 가정이 담당하던 교육과 사회화의 과정은 그대로 학교로 이양되었다. 또한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한 소외와 잘못된 물질 문명의 발달 등 위기의 사회 내에서 아이들을 감싸 주어야 하는 선생님들의 역할이 더욱 커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