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독후감 - 마음에 드는 문장 15개
이 책은 2차 세계대전 때 강제수용소에서 수감 생활을 했던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 박사의 경험을 다룬 책이다. 그는 2차 대전 중 악명 높은 수용소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수감된다. 프랭클 박사는 극한 상황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여러 사건들을 겪게 되고 이를 기록하며 힘든 생활을 이어나간다. 하지만 의사로서 관찰 결과를 기록하여 남기길 원했고 삶을 옥죄는 상황에서 강한 의지로 끝까지 살아 밖으로 나오게 된다. 전쟁이 끝나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프랭클 박사는 로고 테라피라는 새로운 정신 분석 방식을 고안하여 많은 사람들을 돕는다.
1. 51p. 이 세상에는 사람의 이성을 잃게 만드는 일이 있는가 하면 더 이상 잃을 이성이 없게 만드는 일도 있다.
= 그가 겪은 극한 상황을 대변하는 문장인 것 같다. 초극한 상황에 치닫게 되면 더 이상 잃을 이성조차 남지 않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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