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죽음의 수용소에서 - 마음에 드는 문장 10개
책 ‘죽음의 수용소’는 저자인 빅터 프랭클 박사가 과거 나치의 강제 수용소에서 겪은 일과 수감하면서 겪은 죽음의 두려움으로부터 깨달은 삶의 의미를 잃지 않고, 인간의 존엄성으로 승화 시켜 생사의 엇갈림에서도 승리를 보여준 자서전같은 수기이다. 빅터 프랭클 박사는 의사로, 정신의학쪽에서 스스로 창안한 실존분석방법인 로고테라피를 통해 조각난 삶의 의미와 책임을 확고한 형태로 만들었다고 한다. 빅터 프랭클은 다카우의 작은 수용소와 병동에서 기나긴 죄수생활로 몸뚱아리가 만신창이가 되었고, 부모와 형제, 그리고 아내까지 강제수용소에서 모두 죽고, 자신의 모든 재산을 빼앗기는 등 파멸당한 채로 굶주림과 질병에서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어 결국은 생존하여 이 책을 남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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