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애니매이션 구름의 저편을 통해 본 일본
솔직히 말하자면 끝도 없이 일본 문화의 특징을 애니메이션에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는 일본 문화를 표현하는데 다른 여느 작품보다 힘들다. 서정적이고 순수한 느낌과 스토리상의 분단은 꼭 우리나라의 문화에 더욱더 가깝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친근감이 있었다. 물론 아름답고 수채화 같은 배경 그림이나 여러 사건들의 전계를 보면 일본 애니메이션이지만.
하나씩 찾아보면 우선 배경을 들 수 있다. 마치 투명하고 자연적 순수결정체 같은 느낌이랄까? 자연을 하나의 감정으로 표현해야 했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이것이 일본 애니메이션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니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도 있다. 섬세한 묘사와 보이지 않는 것들의 이미지화까지 정말 일본이 아니면 할 수 없다고 간언이 아닐 것이다. 거기에다가 SF적인 요소를 가해 몽환적 세계를 만들고 헤피엔딩으로 마무리 짓는 것 또한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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