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2 본론
1 독후감
2 이 우화를 매개로 한 슬로 리딩 방식의 접근이 후배 시민교육에 갖는 의미
3 본 과제 수행 시 생성형 AI 활용에 대한 비판적 고찰
3 결론
서론
이번 과제는 단순한 독서 감상문 작성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민달팽이의 인권 분투기』를 읽고 난 뒤의 정서적 반응을 쓰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그 우화가 어떤 방식으로 후배 시민교육과 연결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을 수행하는 데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일이 어떤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지니는지를 함께 성찰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이 과제는 책 읽기와 시민교육, 그리고 학습 윤리의 문제를 하나의 흐름 안에서 다루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 책은 유범상이 쓰고 유기훈이 그림을 맡은 2023년 출간 도서로, 출판사 소개에 따르면 인종과 국적, 장애, 성 정체성에 대한 차별 문제, 자유권과 사회권, 안전하게 일할 권리, 생명권까지 폭넓은 인권 의제를 하나의 우화 속에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이 과제가 후배시민론 교과와 직접 맞닿는 이유는 교재 자체가 후배시민을 어떻게 인식하고, 그들과 함께 세상을 읽고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는 학문으로 자신을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소개에 따르면 교재는 제4장에서 후배시민과 슬로 리딩 방법론을 다루고, 제7장과 제8장에서 슬로 리딩 인권편을 배치하고 있다. 또 저자 소개에는 공동저자 김원겸이 초등학교 현장에서 슬로리딩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한 권의 책을 통해 토론과 샛길 활동을 결합한 사회적 독서로서의 슬로리딩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되어 있다. 따라서 과제 문항의 술드우리딩은 교재 구성상 슬로 리딩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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