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창가의토토`를 읽고나서의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창가의 토토'라는 책은 교수님이 추천해주시기 전까진 교육에 관련되었다라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었다. 약간의 과장 그리고 허구와 함께 풀어낸 작가의 어린시절 이야기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던 나였다. 말하자면, 소설 형식의 수필이라고나 할까.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친구가 추천해서 였다. 그 친구는 추천으로 만족하지 않고 읽고 싶다면서 덜컥 사버리기 까기 해버렸던 것이었다. 친구의 반응 탓에 나도 한 번 읽어볼까 라는 생각을 갖고 읽게 된 책이었는데 결과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짤막짤막한 토토의 이야기 하나하나를 읽어나갈 수록 나는 책 속에 점점 더 빠져들어 갔다. 처음엔 실제 이야기인 줄 모르고 있었다. 너무 동화같은 이야기여서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면 설명이 될는지... 책의 사이사이에 들어있는 (토토를 연상케 하는)예쁜 삽화도 한 몫 했다. 게다가 작가 이름은 테츠코-. 토토라는 이름과는 매치가 되지 않아서 더 몰랐기도 했었다. 테츠코라는 딱딱한 이름보다는 토토라는 이름이 더 귀엽고 정감가는 이름이라 나라도 그쪽을 좋아했을 거란 생각이 들어, 토토짱!
읽은 지 시간이 좀 지나서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빌려서 읽은 책이라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