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창가의 토토를 읽고
고바야시 선생님은 교사가 가장 가지기 어려운 것을 가지고 있었다. 아이들의 세계를 바라볼 줄 아는 눈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것과 다른 세계를 인정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하지만 고바야시 선생님은 아이들의 세계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모든 것을 직접 말로 하기보다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여 스스로 깨닫게 한다.
토토는 초등학교 1학년의 평범하지만 호기심이 강한 어린이다. 책상이 위로 열리는 것이 너무나 신기해서 계속 여닫는가하면 창문 밖으로 지나가는 친동야가 너무 재미있어 공연을 요청하고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였다. 하지만 토토의 행동들은 담임 선생님에게는 너무나도 힘든 존재였기에 제도에 맞추어진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1학년 학생이었던 토토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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