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창가의 토토를 읽고 나서...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교직이수를 받고 있으면서도 '재미있다, 신난다, 설레인다.'라는 생각보다 항상 힘들다 내가 머리 아프게 이런걸 배워 뭐하나 싶은 생각마저 들곤 했었다. 왜냐하면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교사가 되고 싶어서가 아닌 우연히 나에게 기회가 와 그 기회를 잡은거 뿐이었으니.. 교사라는 직업이 좋은 건 알지만 힘들기만 하고 무슨 보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교사만의 매력에 난 빠지게 되었다. 또한 나의 가치관도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나는 토토가 마냥 귀엽고 그 천진난만함이 부럽기까지 했다. 순순하고 정말 그 나이에 맞게 생각하고 표현하는 게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토토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호기심쟁이 토토'라고 하고 싶다. 토토는 어린 나이에 맞게 호기심이 정말 많고 꿈도 많은 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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