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책독후감] 구로야나기 테츠코 `창가의 토토`를 읽고
창가의 토토나 두번째 책은 자신의 어렸을적을 회상하는 내용의 주를 이뤘지만,
토토의 눈물은 구로야나기 테츠코씨의 현재 모습을 담고 있다.
창가의 토토는 진정한 교육이란 것에 한 가지 물음표를 던지는 책이다.
이 책은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며,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지도 가르쳐 주고 있다. 배우는 학생으로서 이 책은 나에게도 많은 생각들을 안겨준 것 같다. 사실 교육이란게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다. 사람이 사람을 가르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니까. 하지만 그것을 좀더 효과적으로 행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바로 이 책 처럼..
토토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일반 공교육에서 도태되어 버린 아이이다. 이 아이는 평범한 초등학교에서 퇴학을 당한다. 이유인 즉, 다른 아이들의 공부를 방해할 정도로 산만하고 집중력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토토의 흘러넘치는 창의력과 상상력 때문이었다. 절대 악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제 겨우 초등학교 1학년인 토토가 저지른 문제란 무엇인지 간단히 말해 '질문이 너무 많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