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이 사회의 모든 병폐의 주범으로 유교와 공자에게 화살을 돌리고 있다. 전적으로 공감하는것은 아니지만 참으로 많은부분 공감하고 동의한다. 유교와 공자는 너무도 우리시대와 동떨어진 사상이고 사람이지만 그 유령의 힘이 너무도 강력하게 현재까지도 우리사회를 붙잡고 뒤흔들며 놓아주지 않고 있다.
내가 이 책에 많은 부분 공감하는 이유는 내가 여자이기 때문에 더욱 우리사회의 현실을 직시할수 있었기 때문일것이다. 원래 기득권은 억눌린자의 현실을 모르기 마련이므로 남자들은 공감하기가 여자들보다는 조금 어려울것 같다.
유교..... 우리는 자신의 종교가 유교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 태도에 있어서는 철저한 유교 광신도들이다. 불과 몇년전까지 동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