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 그리고 현재도 그러한 책인 듯 하다. 무언가 그럴만한 요소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 것이라는 생각이 나를 끌어들였다. 베스트셀러가 베스트셀러가 되는데 있어서는, 그 책 자체의 뛰어남도 있겠지만, 베스트셀러라는,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일종의 대중의 목소리로부터 비롯된 욕구도 존재하니 말이다.
독특한 제목으로부터 묘한 매력을 풍기는 책이다. 그 내용 면에서도 다른 책들에 비해 굉장히 색다르게 느껴진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각기 다른 별에서 온 존재임을 부각시키고 있다. 그와 같은 설명이 오히려 더 잘 이해된다. 겉으로 보기에, 신체적으로 어디가 어떻게 다르고, 무슨 호르몬 때문에 사고방식이 어떻게 다르고 하는 식의 설명이 과학적으로는 좋을지 몰라도, 이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