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목화밭 엽기전 -백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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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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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백민석의 연작 장편소설 은 주인공 한창림이 어떤 언덕에서 거름을 묻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영화의 화면을 보듯 친절하게 주인공의 행동을 설명하고 있어, 우리는 주인공의 행동을 훔쳐보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하지만 거름의 정체를 알고 나면 우리의 훔쳐보기는 더 이상 즐겁지 않다. 한창림이 거름이라면서 묻어버리는 것은 바로 사람의 시체이며, 이는 한창림이 저지른 범죄의 결과이다.

한창림의 표면적인 직업은 대학강사이고 그의 부인의 표면적인 직업의 수학 과외 교사이다. 하지만 그들이 뒤로 하는 짓은 사람을 납치해 포르노그래피를 찍고(그 장소는 그의 삼촌이 경영하는 펫숍이다. 애완동물가게라는 귀여운 이름이 붙어 있지만 알고 보면 그 곳은 폭력배들의 거처이다. 왜 영화를 보면 나오지 않나. 어느 건물의 제일 위층을 통채로 비워 놓고 자신들의 거처로 삼는 패거리들이. 그런 패거리들이다.) 집에 있는 지하작업실(그는 이 곳을 작업실이라 부른다. 정확하게 말하면 감금처형실이다. 하지만 이 방은 인류의 보고로 가득차 있다. 한창림이 모은 수백개의 고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