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를 읽고
이 책은 아르놀트 하우저의 저서로 백낙청이라는 사람이 번역한 책이다.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나는 1권을 읽었다.
1권에 들어있는 내용을 잠시 살펴보자면 크게 선사시대, 고대 오리엔트의 도시문화, 고대 그리스와 로마, 중세 이렇게 4장으로 나뉜다.
이 책은 읽기 전에 나는 시와 책 사이에서 레포트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다. 결국 책을 선택했고, 이유는 남들하고 다른 것을 선택해보고 싶었고, 교수님 말씀대로 대학생이라면 어차피 한번쯤은 읽어봐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처음부터 몇 장 읽지도 않았는데 한숨이 나왔다.
일단 말 자체도 어렵고 이런 책을 가까이 하지 않았던 나로서는 수십번도 다시 시 쪽으로 갈등을 느꼈었다. 하지만 이미 읽고 있다는 오기 때문에 어렵더라도 기억에 남는 부분은 종이에 조금씩 써가며 읽게 되었다.
나는 글을 쓸 때 형식적이고 틀에 박힌 것보다는 자유스럽게 내 생각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이유로 이 감상문에는 유달리 내 생각이 많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나는 내 방식대로의 감상문을 쓰는 것이 목적이다.
지금부터 쓰는 내용은 1장∼4장까지의 내용을 읽으면서 나 나름대로 알게된 점이나 기억나는 부문을 쓴 것이다.
〈 제 1장- 선사시대 〉
구석기 시대 자연주의 미술의 특징 중 기억에 남는 것은 구석기시대 화가는 실제로 보는 바를 그리며 어떤 특정한 순간에 한눈으로 포착할 수 있는 것 이상은 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그린 그림을 통해 실물자체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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