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경성 트로이카-안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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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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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성 트로이카에 등장하는 이재유라는 인물은 실재 1930년대 국내 공산주의운동가로써 ‘경성재건그룹’ 및 ‘조선공산당재건 경성준비그룹’을 결성하여 조선공산당 재건을 위한 비타협적 운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1934년 1월 경찰에 체포되었다가 탈출에 성공한 후 번번이 일제의 검거망을 뚫어, 신문지상에 ‘신화적 인물’로 보도된 바있는 인물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경성트로이카의 회원들은 지금까지 우리가 교육받았던 초등교육부터 고등교육의 어느교과서에 실리지도 않았고 , 또한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도 않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 사람들의 혁명운동 때문에 아무래도 우리가 지금의 한국에서 살고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든다. 그들은 오로지 일제강점기의 조선에서 벗어나기위해 사회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하여 목숨을 바쳐서 노동운동을 하였지만, 일제 강점기에 벗어난 뒤에 남한에서 사회주의자라는 주변의 의심때문에 북한으로 넘어가지만 북에서 조차 인정받지 못한 운동가들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사회주의에 대한 생각을 잘 못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현재 북한이 사회주의이기 때문에 그러한 편견으로 사회주의를 안좋게만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 책을 읽으면서 사회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바로 경성트로이카의 회원들이 이렇게 열심히 조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며 싸우는것으로 보고 놀랍지 않을수가 없었다.
경성트로이카에는 정말 많은 운동가들이 등장한다. 때문에 중심인물들과 몇몇의 관심이 가는 인물들 밖에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들은 아무래도 여성 혁명가들인 것 같다. 그 시대에는 지금처럼 여성들의 활동이 활발하지 않았을 시기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