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고려사 열전을 읽고...
제 1장 초기의 정치가와 장군에서는 문물제도를 정립하고 외침을 격퇴하여 국체와 귀족사회의 토대를 기여한 정치가와 정략가를 서술하였다. 최승로는 시무책 28조를 올려 유교이념에 입각한 중앙집권적 귀족정치의 지표를 제시하였다. 최충은 수찬관으로서 태조에서 목종에 르기까지 7대실록 편찬에 참여하였고 1037년에는 수국사로서 현종실록의 편찬을 지휘하였다. 1041년 이후에는 내사시랑평장사나 문하시중 등으로서 정치를 주도하면서 서북면의 방어책을 지휘하고 형법의 기틀을 마련하여 국가의 토대를 다졌다. 이어 1053년 문하시중에서 퇴직한 뒤에는 9재학당을 세우고 후진의 교육에 헌신하여 불교의 융성으로 쇠퇴한 유학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