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독후감] `도대체나는뭐가문제지` 를 읽고 나서
래리는 회사에서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회사원이다.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면서 자신을 따르지 않는 부하들을 질책하고 결국은 부하들 일도 하느라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바쁜 사람이다. 그런 그에게 직속상관인 클로에는 짐 에노스의 "리더십 워크숍"에 갈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래리에게 있어서 리더십 워크숍은 공염불로만 들릴 뿐이다.
클로에와의 대화 이후에 나오는 장면은 래리를 더욱 곤란하게 만든다.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있어서 이곳 저곳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터져나와 래리를 더욱 당혹하게 하고 부하나 직장 동료들은 책임을 지기보다는 은근히 문제 발생의 원인제공자로서 래리를 더욱 부각시키는데 급급한다.
회사뿐만 아니라 래리는 집에서도 그에게는 우군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집이라는 공간은 자신이 쉴수 있는 공간이고, 가족들은 최소한 자신을 옹호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던 그에게 가족들의 냉담한 반응은 어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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