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도대체 나는 뭐가 문제지를 읽고 나서
일단 먼저 든든하게 밥을 챙겨 먹고는 충만함에 기분이 좋아져 책을 들고 곧장 침대로 갔다. 침대에 베게를 높게 쌓아 누운 다음 배위에 쿠션을 받쳐 그 위에 책을 올려놔 편안한 자세를 잡고는 정말 오랜만에 여유롭게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미 책을 읽은 친구들의 말처럼 이 책의 내용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책의 주인공인 래리 파크스는 세계적 운송회사 KGO의 엑스칼리버 엔지니어링 부서에서 일하는 중역이다. 래리는 지금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그와 팀을 이뤄 일하는 팀원들은 각 분야의 최고 실력자들이다. 하지만 이들의 프로젝트는 진행 과정에서 여러 가지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팀원들 사이도 좋지 못하다. 이렇게 발생한 문제점에 대하여 래리는 팀원들이 책임 있게 자신의 과제를 수행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고 이것을 자신이 해결을 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은 자신을 충분히 지원하기는커녕 그가 쓸만한 리더인지에 대해 의심을 하며 상사인 클로에는 쓸데없는 워크숍에 자신의 시간까지 허비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래리는 이래저래 다른 것에 신경 쓰기보다는 더욱더 프로젝트만을 주어진 시간안에 성공시키려 한다. 그러나 여전히 래리에게 주위에서는 당신에게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지 생각해보라며 상사와 직원들, 아내에 이르기까지 한마디씩 해댄다. 상사인 클로에는 그에게 휴가를 주어 현실을 생각해보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라 말하고, 이에 래리는 자신의 맨토인 메이컨과 함께 낚시를 간다. 이때 메이컨은 래리가 참가 했던 리더십 워크숍에 다녀왔으나 그후 결과가 좋지 않아 좌천되었고 결국엔 해고를 당한 시기이다. 메이컨은 해고 때문인지 평상심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낚시터까지 가는 길동안 그의 차를 뒤따라가던 래리는 그의 험한 야간운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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