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도대체나는뭐가문제지...
처음 시작에서 래리는 리더쉽개발프로그램에 참석했으면서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시간 낭비라고만 생각했다. 강의는 귀로만 듣고 회사일(싱가폴프로젝트)에 신경을 쓰면서 자신이 더욱더 회사를 위해 움직이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래리의 상사인 클로에는 이런 래리를 보며 실망하지만, 래리의 휴가를 계기로 래리는 큰 변화를 겪게 된다. 가족과 여행계획을 짜면서 가족과 자신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움직이려 하는지(Know), 여행가기전 데이비드의 야구경기장에서 매튜스감독의 능력(선수의 잠재된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능력)을 보면서 내가 팀원의 능력개발에 도움을 주었는가?(Grow) 마지막으로 여행중에 딸 제니퍼와 낚시를 하면서 그 배의 선장과 구스타브, 패트릭을 만나면서 단지 고용된 일꾼이 아닌 배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하는 구스타브와 패트릭을 통해 주인의식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Own) 처음에 이 책을 읽으면서 래리를 참 답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화를 내며 읽었다. 그냥 기본적으로 팀원들과 함께 일을해야하고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나에게있어서는 너무나도 상식적인 내용이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지금 부장, 과장급에 있는 나이드신 분들의 리더십은 우리와 다른 것 같다. 래리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었다. 다행이 휴가를 계기로 래리가 우리가 생각하는 리더가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욕먹지 않는 리더가 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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