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불량국가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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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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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불량국가 읽고 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애덤 스미스가 가졌던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확신은 적지 않은 증거들에 의해서 “맹신”이었음이 밝혀지고 있다. 신화속에서 주피터의 “보이지 않는 손”이 그랬던 것처럼 『보이지 않는 손을 이용하여 경제의 규칙적 운행을 정지시키거나 교란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 한줌의 권력을 가지지 못한 인민을 변경으로 내몰았고, (자유에 대한 인간의 끊임없는 욕구에 의해) 볼셰비즘과 파시즘이 무너진 뒤에도 사기업 독재의 코포라티즘(corporatism)만은 오히려 맹위를 떨침으로 개개의 경제인을 구경꾼으로 전락시켜버린 것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는 것이다. 답답한 것은 학자들과 지식인들을 비롯한 “개인”들은 이를 인식하고 있으나 정작 “기업법인”들과 권력자들은 정 반대로 인식하며, 대중의 눈을 가리거나 꾀어내고, 심지어는 대중의 목소리를 모른체하며 권력에로의 길을 묵묵히 걸어간다는 점이다.
2001년 9.11테러를 목도하기 이전에 쓴 이 책에서 노암 촘스키는 미국이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고 있으며, 더할수 없이 거대한 세력의 진면모는 어떤 것인지를 냉정하게 분석함으로써, “어째서 미국은 테러를 당할 수밖에 없었을까”라는 질문에 미리서 대답해주고 있는 듯 하다. 책은 이라크․수단․팔레스타인 등 아랍권, 코소보로 대표되는 발칸반도, 동남아 동티모르, 남미의 콜롬비아 등과, 너무 여기저기 잘 들어맞는 사례라서 시도때도 없이 언급되고 있는 쿠바와 베트남 등에 대한 사례들을 즐비하게 늘어놓은 다음 여기에 조금씩 살을 붙인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미국이라는 나라의 바탕이 되고 있는 체제인 신자유주의의 세계에 대한 『대안이 없는 폭력』을 짚어내고 있으며, 아울러 그 『미국』이 이미 “앵글로-색슨을 대표로 세계 모든 인종이 혼재해있는 다양성의 나라”라는 그 『미국』이 아니라 『국가권력에조차 대응하고 있는 초국적 자본 기업(법인)들의 거대 집합체』로서의 『미국』이라는 점을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