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은 흐른다 독후감 - 마음에 드는 문장 20
학번: 14013020 이름: ZHANG PENG (장붕)
요약
처음 내용은 조선시대 같이 하녀와 양반인 신분제도가 있었고 사촌 수암과 장난도 치고 서당에 가서 글도 읽으며 아버지와 함께 공부도 하는 지극히 풍류적인 내용이었다. 하지만 아버님께서 돌아가시고 새로운 학교생활인 신식교육, 일제의 침략과 탄압정치 등의 내용이 소개될 때는 빠른 전개로 인하여 자칫하면 지루할 수도 있는 사건들이 속도감 있게 이루어졌다.
만세운동에 연루된 죄로 일본 군사에게 잡혀갈 것을 염려해 어머님의 격려로 작가는 압록강을 넘어 중국을 가로지르고 서양세계로 향한다. 이 압록강을 도강하면서부터 이미륵의 인생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압록강을 넘기 전엔 수많은 사건들로 어지러운 한국이 있었지만 이 강을 도강하면서부터 평화로운 중국세계와 함께 유럽이 펼쳐져 있다. 중국을 가로지르면서 아버지에게 배운 철학과 시, 역사가 묘사되었다. 마침내 작가는 머나먼 항해로 유럽에 도착했고 독일로 갔다.
마음에 드는 문장
자기의 목숨을 건져준 것이 바로 이 시커먼 탕약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시키는 대로 기꺼이 했다.
이유: 맞는 말이다.
들에는 시원한 바람이 속삭이고, 시들은 잎이 나무에서 떨어지고, 달은 고독한 뜰을 비친다.
이유: 말이 아름답다.
우리들도 드디어 이 책을 다 떼고 큰 역사책의 첫 권을 손에 들었을 때 그 기쁨이란 정말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컸다.
이유: 감정이 강하다.
다만 제일 높은 산봉우리만이 아직도 하늘의 푸르름 속에서 마지막 햇살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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