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창가의 토토를 읽고 나서
이 책의 주인공인 토토는 천방지축인 성격으로 겨우 초등학교 1학년 때 퇴학을 당했다. 그래서 토토의 부모님은 수소문 끝에 토토를 받아줄 대안학교를 찾았다. 그곳이 바로 도모에 학원이었다.
도모에 학원의 교장 선생님은 보통 학교에서 낙오되거나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을 푸근히 감싸 안으며 그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는 선생님이었다. 아이들의 말을 모두 귀담아 들어 주었으며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남을 위하는 마음을 수업 방식에서 자연적으로 터득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도모에 학원은 살아있는 나무로 된 정문과 전철로 된 교실을 갖고 있었다. 좌석은 앉고 싶은 곳 어디에나 앉을 수 있었고 수업 방식도 남달랐다. 하루의 과목 중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을 먼저 할 수 있었으며 그날의 학습 분량을 수업시간이 끝나기 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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