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창가의 토토 -구로야나기 테츠코
예전부터 베스트 셀러, 베스트 셀러 하기에 얼마나 대단한 책인가 하고 호기심을 품었었던 기억이 문득 들다.너덜하지만 그래서 더욱 정겨운 그책의 첫표지를 넘긴뒤로부터 정확히 2시간 반 , 나는 나의 의지도 그 누군가의 강요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의 마지막 책장을 덮었다.
토토라 불렸다 , 그 하얀 피부의 천진스럽게 웃던 귀여운 소녀는.
토토는 흔히 말하는 문제아였다 , 수업시간에 책상서랍을 백번씩 열었다 닫았다 한다던지, 수업중에 창가에 서서 친동야 노래를 부른다던지 하는 행동들은 초등학교 1학년에 토토를 낙제아로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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