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예술의 비인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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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예술의 비인간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나는 예술이라 불리는 것 중에서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지만, 20세기와 현시대를 관통하고 있는 현대예술이라는 사조에 대해 깊이 있는 사고를 해 본 기억이 없다. 그 것들을 접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고, 굳이 알아야 한다는 적극적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쩌다 현대예술 적 작품이 내 앞에 놓이게 되면 짜증과 두통이 밀려오곤 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작품이 주는 난해성과 애매함, 거부감등 이라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왜 그러한 생각을 갖게 되는 걸까? 현대예술이라는, 어찌 보면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예술 활동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와 같은 생각과 느낌을 가질 것이다. 우리가 그것에 대한 이유나 근거에 대해 생각해 볼라치면 아무런 생각도 없는 상태가 되곤 한다. 실마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 『예술의 비인간화』는 그 실마리를 제공해주며, 또 현대예술을 분석과 비교를 통해 독자들이 현대예술을 바라보는 시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작가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는 글이다.
저자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1883-1955)는 현대예술의 특징을 비통속적인 것, 더 정확히 말해 비인간적인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비통속적이라는 것은, 일단 새로운 스타일로 발생한 현대예술이 기존 예술인 낭만주의 예술을 향유하고 그 것에 열광하던 사람들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못하며 정의되었다. 낭만주의는 철저히 통속적이다. 그것의 주제는 사랑, 슬픔, 유쾌, 절망과 같은 지극히 인간적이고 일상적인 내용들로서, 이를 통해 낭만주의는 대중의 절대적 사랑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현대예술은 이와 반대로 대중을 위한 예술이 아니었다. 저자는 대중을 적수로 갖게 될 거라고까지 서술하고 있다. 현대예술에서의 예술작품은 대중을 둘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