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비인간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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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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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술의 비인간화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세계를 바라보는데 있어서 우리는 본질(혹은 무한한 것)이 현상(혹은 유한한 것)보다 우위라고 생각하기도 하며, 반대로 현상이 본질로 통하는 1차 관문이라 여기며 현상을 떠나서는 현 세계를 볼 수 없음을 강조하기도 한다. 이러한 세계를 바라보는 눈은 예술에도 영향을 미치며, 시대가 지나면서 의식의 변화에 따라 예술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다. 미술사가 하인리히 뵐플린은 “모든 것들이 모든 시대에 다 가능할 수는 없다.”라고 하며 사회적 관계에 따른 예술의 한계에 대해 얘기하였다. 실제로 모든 예술이 모든 시대에 다 인정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떠한 작품은 그 시대를 떠나 몇 세대를 걸친 후 비로소 그 인정을 받기도 하며 그 당시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예술이 이루어져 나감을 볼 수 있다. 현대의 예술이 과거 르네상스 시대에 있었다 해도 그것을 예술로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 시대가 바뀌고 의식의 변화를 통해 우리는 현대의 예술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고 또 그것이 예술로써 받아들여 질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나는 「예술의 비인간화」의 첫 페이지에 나오는 “예술의 사회적 결과”를 이해하였다. 각 시대마다 여러 가지 예술의 장르에 있어서 동시대의 시인, 화가, 희곡작가들이 추구하는 미적 가치들이 꼭 같다는 작가의 말은 예술과 사회가 완전 동떨어져 생겨나는 것이 아닌, 유기적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말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가 주장하는 현대예술의 비통속성을 이해하기 위한 근본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조소를 하는 나의 입장에서 이 글은 예술에 대한 많은 시사를 제공 했으며, 실제적으로 전공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책이기도 했다. 예술을 다루는 나에게 이 책의 내용은 무척 흥미로웠으며 호세 아르테가 이 가세트가 말하는 것이 피부로 와 닿았고 나의 전공인 조소와 연관되어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