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제8요일
영화의 다른 주인공인 조지는 다운증후군이라는 병을 가진 장애인이다.그는 장애인 복지 시설에서 다른 장애인 친구들과 평범하게 지내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마음 속에는 남모를 고민이 있었다. 그것은 오래 전에 헤어진 자신의 어머니를 다시 만나는 것이었다. 늘 어머니를 기다리던 조지는 어느 날 자신을 잘 따르던 개와 함께 복지시설을 나와 정처 없이 자기 집으로 향한다.
서로 엇갈린 출발을 했던 두 주인공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된다. 비 오는 도로에서 아리는 개를 차에 치여 죽이고 만다. 그 개는 조지의 길동무로 멍하니 죽은 개를 안고 있는 조지에게 죄의식을 느끼고 아리는 그와 함께 동행을 자처한다. 조지는 집을 찾아가던 중이라고 말하고 아리는 그의 집을 찾아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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