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도덕 사상에 관한 고찰과 초등도덕교육으로의 적용

 1  칸트의 도덕 사상에 관한 고찰과 초등도덕교육으로의 적용-1
 2  칸트의 도덕 사상에 관한 고찰과 초등도덕교육으로의 적용-2
 3  칸트의 도덕 사상에 관한 고찰과 초등도덕교육으로의 적용-3
 4  칸트의 도덕 사상에 관한 고찰과 초등도덕교육으로의 적용-4
 5  칸트의 도덕 사상에 관한 고찰과 초등도덕교육으로의 적용-5
 6  칸트의 도덕 사상에 관한 고찰과 초등도덕교육으로의 적용-6
 7  칸트의 도덕 사상에 관한 고찰과 초등도덕교육으로의 적용-7
 8  칸트의 도덕 사상에 관한 고찰과 초등도덕교육으로의 적용-8
 9  칸트의 도덕 사상에 관한 고찰과 초등도덕교육으로의 적용-9
 10  칸트의 도덕 사상에 관한 고찰과 초등도덕교육으로의 적용-1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칸트의 도덕 사상에 관한 고찰과 초등도덕교육으로의 적용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칸트의 도덕 사상에 관한 고찰과 초등도덕교육으로의 적용 >
Ⅰ. 사상에 대한 개괄
1) 선의지
칸트의 도덕철학의 기본개념인 선의지는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이며 이성의 가르침에 따 라 옳은 행동을 오로지 옳다는 이유에서 항상 택하는 의지이다. 그것은 행위의 결과를 고 려하는 마음이나 또는 자연적인 경향을 따라서 옳은 행동으로 쏠리는 의지가 아니라, 단 순히 어떤 행위가 옳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옳은 일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믿음 하에 항상 택하는 의지인 것이다. 따라서 선의지는 어떤 상황에서는 선하고 다른 상황에서는 악하며,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는 선하고 다른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는 악하며, 우연 히 어떤 사람이 그것을 원한다면 선하고, 원하지 않는다면 악한 그런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 자체로 선하며 제한이나 조건, 제약 없이 선한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칸트는 도덕적 선을 어떤 다른 것과의 관계를 통해서 선일 수 있는 일체의 가치로부터 구별하고 있다. 그의 「도덕형이상학원론」에는 이 부분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다.
“~ (중략) 이성, 유머감각, 판단력, 그밖에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정신의 재능들 및 용기, 결단 력, 과감성 등과 같은 기질적 특성들이 여러 가지 점에서 선하고 바람직하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 지가 없다. 만일 의지가 선하지 않다면 그 모든 것들은 자연적 기질들을 활용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의지의 고유한 특성이 서품이라는 이름을 가지는 것도 그 때문이다. ~ (중략) 권력, 재산, 명예, 건 강 및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불릴 만한 심신의 총체적 안녕과 현 상태에 대한 총체적 만족 등은, 만 일 선한 의지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우리를 우쭐하게 만들며, 심지어 우리를 오만에 빠뜨리기도 한 다. 선한 의지는 그러한 것들이 심성에 미치는 영향을 바로잡아 보편적-합목적적이 되도록 만들며 행위의 원리 전체를 바로잡는다. (중략) ~”
2) 의무
선의지의 본성을 명료화하기 위하여 칸트는 의무의 개념을 검토할 것을 제안한다. 의무에서 말미암아 행위 하는 의지는 선의지이다. 그러나 선의지가 필연적으로 의무에 말 미암아 행위 하는 것이라고 가정되어서는 안 된다. 이와 반대로 전적으로 선하고 완전한 의지는 결코 의무에서 말미암아 행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의무라는 바로 그 관념 안에 욕구나 경향성이 극복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하느님의 의지를 신성하다고 가정할 수 있는데, 하느님이 자신의 의무를 행한다고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다양한 경향성과 감각적 욕구를 가지고 있으 므로 인간의 의지는 완전히 선하지 않다. 감각적 욕구나 경향성은 인간에게 선의지가 나 타나는 데 있어 방해나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인간의 선의지가 필연적으로 드러 날 선한 행위들은 인간에게 의무로, 즉 이런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행해야만 하는 행위들 로 나타난다. 인간이라는 조건하에서의 선의지는 의무에서 말미암아 행위 하는 것이다.
칸트는 의무개념을 밝히기 위해서 의무에 적합한 행위와 의무에 반하는 행위, 의무로부 터의 행위의 구별을 분명히 하여 어느 것이 도덕적 가치를 가지는 행위인가를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때, 칸트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의무에 적합한 행위가 아니라 의무로부 터 나온 행위이다. 의무에 적합한 행위는 그것이 의무에 부합되는 행위라 할지라도 그것 이 의무에 대한 존중을 동기로 삼지 않을 때에는 바람직한 도덕적 행위가 될 수 없는 반 면에 의무로부터의 행위는 비록 그것이 외견상 의무에 배치되는 듯이 보이고 유용성이 결 여되어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도덕법칙에 대한 존경을 동기로 삼으로써 도덕적 가치를 갖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의무란 행위의 종류나 내용이 아니라 순수한 행위의 동기요, 원 리인 것이며, 마땅히 해야 할 행위를 하는 그것이다.
3) 준칙과 법칙
칸트는 「도덕형이상학원론」에서 준칙과 법칙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준칙은 행위의 주관적인 원리이며 객관적인 원리, 즉 실천법칙(도덕법칙)과는 구별되어야 한다. 전자는 이성이 주관의 제약에 적합해서(때때로 주관의 무지와 경향성에도 적합해서) 규정하는 실천규칙을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그것은 주관의 행위가 의거해 있는 원칙이다. 반면에 법칙은 모든 이성적 존재자에게 타당한 객관적인 원리요, 행위가 의거해야만 하는 원칙이요, 즉 명법이 다. ”
즉, 준칙은 주관적 원리로서 사람마다 다르고, 행위자 자신이 자기 것으로 인정하는 원 리이며, 다수의 다양하고 구체적인 의도와 행동에 공통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기본적인 태도이다. 한 인간의 준칙은 그가 자신의 행위에서 따르려고 선택하는 일반적인 규칙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가 준칙을 채택한다는 것은 그가 준칙에 따르려고 의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가 항상 그렇게 따를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들 모두는 적어도 때로는 우리들이 위반하는 준칙을 소유한다.
이 주관적 원리인 준칙에 보편성과 필연성이 결합되었을 때, 그와 동시에 객관적인 원리인 법칙이 된다. 이 말을 통해 준칙이 도덕법칙에 따를 경우에 도덕적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성적 존재로서의 우리는 우리의 준칙이 보편적이고 필연적인 실천이성의 도덕법칙에 일치하도록 행위 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