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알아가기 - 칸트 이론의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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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알아가기 - 칸트 이론의 개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칸트 알아가기
Ⅰ. 칸트 이론의 개관
1. 들어가기에 앞서
- 칸트의 이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내가 왜 칸트를 선택했는지 생각해본다. 고등학교 때 윤리과목에서 윤리사상가들 중에 내가 가장 고루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바로 칸트였다. 칸트를 배울 때는 늘 의무의 윤리, 무엇이든지 정확하고 확고해야 하는 사람의 이미지가 강했다. 약속시간에는 단 1분이라도 늦어서도, 일찍 와서도 안되고 딱 정각에 오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는 칸트의 유명한 일화는 나에게 부정적인 시선을 던지게 하기에 충분했다. 고루하고 싫은 이미지의 그의 이론을 굳이 선택한 이유는 싫어하기 전에 이론이라도 알고 싫어하자 라는 생각이었다.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부정적인 시선을 갖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칸트의 이론을 선택했다.
2. 칸트 이론의 개관
- 인간의 내면적 자유의지와 인격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자율적 도덕법칙을 확립하고자 했던 칸트는 인격주의 윤리설을 주장한 학자다. 실천 이성의 명령에 따른 선의지에 따르는 것이 도덕적 행위이며 이것은 절대적 의무라 생각한 칸트는 의무론적, 동기론적, 법칙론적 윤리설의 대표주자이다. 칸트는 늘 결과가 중요하다고 외치는 공리주의자들과 비교 당하는 절대론적 윤리학의 학자인 것이다.
1) 도덕법칙-의무
: 칸트에게 있어 어떤 행위가 선하고 옳은지의 여부는 그것이 타당한 도덕법칙에 일치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선하고 옳은 행위는 그것의 결과와 관계없이(이 측면에서 행위의 결과가 선의 극대화를 가져올 수 있나의 여부에 따라 옳고 그름을 따지는 공리주의자들과 노선을 달리함을 알 수 있다.) 사람이 마땅히 따라야할 도덕법칙을 준수할 때 이루어진다고 보는 것이다. 결과가 도덕법칙에 의해 평가되어야 할 것이지 법칙이 결과 때문에 좌우되어서는 안되며, 그런 한 도덕법칙은 생겨날 결과에 관계없이 복종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도덕법칙을 존중하고 준수하는 것은 칸트에게 있어 하나의 의무이다. 인간이 도덕적인 존재가 되고자 하는 한, 타당한 도덕법칙이 명령하는 바를 존중하고 그것에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의무는 도덕법칙에 대한 존중으로부터 행위해야 할 필연성으로 규정된다. 타당한 도덕법칙으로부터 주어지는 의무를 존중하고 준수하는 것이 칸트의 윤리설의 한 핵심이며 이것이 의무의 윤리학이라 불리는 원인이다.
2) 도덕법칙의 궁극적 근원- 이성
: 칸트는 인간의 도덕적 삶의 근원을 감정이나 자연적인 욕구 또는 인간의 어떤 경향성에서 찾고자하는 시도를 거부했다. 이런 것들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본 것은 아니지만, 도덕법칙이나 도덕적 가치의 근원은 그러한 것들보다는 인간의 이성으로부터 도출되어야 한다고 여겼다. 칸트가 보기에 도덕법칙이라는 것은 개인적 목적이나 이익과는 무관하게
모든 사람들의 행위를 제한하고 안내하는 어떤 원리와 규칙의 합리적 체계로 이루어져야 하는 바, 그런 만큼 그러한 도덕법칙은 모든 합리적 존재가 공동으로 구유하고 있는 이성의 원리에 입각하여 도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었다. 킨트에게 있어 인간의 당위적 행위를 명하는 도덕법칙은 경험적 세계에 대한 감각이나 분석으로부터 도출되기보다는 어떤 완전성을 표현하는 기준이나 이념으로부터 나와야 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칸트는 도덕법칙을 경험적 인식을 토대로 하면서도 동시에 그것을 넘어 인간 삶의 이념을 인식하는 그러한 실천 이성으로부터 그 근원을 찾으려 했다.
3) 최고의 도덕법칙 - “정언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