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어른은 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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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어른은 겁이 많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겁이 없다고 생각했던 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어른은 겁이 많다“ 를 보고-
원래 이 책은 책으로 먼저 나온 것이 아니라 회사의 sns에 글을 하나씩 올렸는데 반응이 좋았고, 그래서 개인 페이지까지 만들게 되었고, 댓글에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서 계속 글을 쓴 부분을 책으로 엮어서 낸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손씨’라는 분입니다. 본명은 ‘손동현’, 작가가 본업이 아니기에 이름을 알리기가 창피해 ‘손씨’라는 가명을 쓰고 계신 분, 지극히 평범한 분, 어느 하나 튀는 것 없고, 뭐든지 넘치지 않으려는 분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어렵지 않게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도록 써서 그런지 어려운 부분 없이 시처럼 되어있어서 시를 읽듯이 술술 읽어져 내려가지는 책입니다. 하지만 내용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되어 있는 책입니다. 또한 이 책은 ,, 이렇게 세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제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 했던 부분들을 모아 독후감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 부분 중에서는 #다시 돌려볼 순 없다, #나는 기권, #이미 어른이 되었나보다, #친구는, #난 당신의 등만, #친구가 없는 이유,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 #일단은 벌자, #꼭 네가 알았으면 좋겠다, #내가 그랬다, #나를 잃어버리다, #우린 너무 착하다, #외롭게 한다,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면, #뭐든지 쉽게 얻어지지 않겠지만, #중요한 차이 등, 내가 처해 있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공감 가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이 중 몇 가지만 자세히 알아보자고 합니다. 먼저 #나는 기권이라는 부분의 내용은 /어쩌면 인생은/세상에 나를 맞추느냐/세상을 나에게 맞추느냐에 대한/끝없는 싸움인 것 같다./ 이렇습니다. 나에게도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 고민에서 끝이 안 나는 것이 세상에 나를 맞추면 나보다 앞서 가고 있는 사람과 끊임없이 비교하게 됩니다. 하지만 세상을 나에게 맞추면 앞서가는 사람들을 없지만 주변에서의 이목에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자도 이렇게 하기도 저렇게 하기도 힘들어서 기권이라고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나는 세상에 나를 맞추기보다 세상을 나에게 맞추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이목보다는 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다음 내용인 #친구는 부분은 /친구가 좋은 이유/고민이 있을 때/혼자 고민하면 암울한 답이 나오지만/친구와 고민하면 유쾌한 답이 나온다./정답은 아니지만/정답 이상의 결과를 가져올 때가 많다/고민이 있을 때/혼자 고민하면 암울한 답이 나오지만/친구와 고민하면 유쾌한 답이 나온다./해답을 찾아주지 않지만/무식한 용기를 준다./이렇습니다. 정말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나도 고민을 얘기하면 서로 부담이 될 것 같은 생각에 혼자 고민만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혼자 고민하다보면 용기를 내지 못해 고민으로 끝날 때가 많았습니다. 그 때 해결책을 바라지 않고 고민을 얘기를 나누다 보니 고민에 대한 용기가 생겨서 고민을 해결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해결책을 바라지 않고 친구에게 고민을 얘기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도 해결해줄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내용인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면 부분은 /더 이상 어떤 일에 설레지 않는다./소풍 가기 전날 밤/잠 못 이루던 마음./그리고/처음 떠났던 여행/처음 가본 영화관/처음 가봤던 놀이동산/처음 잡아보던 짝꿍의 손/그때 느꼈던/약간의 두려움과 설렘이/지금은 느껴지지 않는다./먹어도 내가 아는 맛,/가 봐도 내가 아는 곳,/그 모든 결과가/예상이 되기 때문에/똑같은 문제를 숫자만 바꿔서 푸는 것처럼/귀찮을 뿐이다./더 이상 설레지 않는다./그래서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야 한다./이렇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듯 살아야 된다는 생각은 작년 2014년에 개봉작인 “어바웃타임”을 보고 나서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들게 했던 영화에 대사 중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인생은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여행이다. 매일매일 사는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이다. 매일 매일 열심히 사는 것, 마치 그날이 내 특별한 삶의 마지막 날인 듯이...” 되돌릴 수 없기에 그만큼 소중하고, 애틋하고 특별한 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익숙해도 그만큼 소중한 시간이니 마지막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하루를 열심히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부분 중에서는 #분명 보일 것이다, #마지막 인연은 지금 네 곁에 있잖아, #죽어도 좋다, #그렇다고 스킨십을 싫어하지는 마, #물든 거겠지, #넌 지금 무슨 색이니, #사랑에도 상대성이론이 적용됩니까? 등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사랑에 좀 더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이 중에 몇 가지만 자세히 알아보자고 합니다. 먼저 #마지막 인연은 지금 네 곁에 있잖아 부분은 /누군가/지금 이 사람이 너의 마지막 인연이라고/단정 지어줬으면 좋겠다./나를 흔들리게 하는 건,/네가 나를 덜 사랑해서가 아니라/다른 사람에 대한 호기심 때문이니까./이렇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지금의 사랑과 비슷하여 공감하였습니다. 예전에 저는 저랑 딱 맞는 완벽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면 뭐 다른 사람 만나면 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랑을 유지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다릅니다. 완벽하게 맞는 사람은 없다. 라고 단정 지었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은 저랑 완벽하게 맞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과 시작할 때 지금 이 인연이 마지막 인연이라고 다짐하며 만났습니다. 그래서 인지 서로의 다른 부분은 맞춰 나아가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아가며, 잘 만나고 있습니다. 지금 혹시 사랑을 시작하실 거라면 마지막 인연이라 단정 짓고, 만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내용인 #죽어도 좋다 부분은 /사람 사이는 난로처럼 대해야 한다 했다./가깝지도 그렇다고 멀지도 않게./그렇게 하기란 상당히 어렵다./가까워질까, 멀어질까 노심초사하며/사람을 대하는 게/얼마나 어려운 일인가./하지만 사랑은 다르다./맘 놓고 가까이 가도 되니/아니, 그래야 하니 얼마나 좋은가./데어 죽어도 좋으니/나 그대에게 가겠다./ 이렇습니다. 사랑하기에 더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좋은 모습이 아닌 부분은 보여주지 않는 그렇게 거리를 두는 것은 아니라 사랑을 한다면 좋지 않는 부분까지 사랑하는 것이, 누구보다 최대한 가까이 가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내용인 #그렇다고 스킨십을 싫어하지는 마 부분은 /진심으로 사랑한다면,/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것 보다/싫어하는 것을 안 하거나 고쳐야 하는 것 같다./싫어하는 걸 고치는 것은/너와 닮아가는 일이니까./ 이렇습니다. 좋아 해는 것을 잠시지만 싫어하는 것을 고치면 오래 간다고 생각합니다. 싫어하는 부분을 고쳐 나가다보면 저자의 말처럼 어느새 서로 닮아가는 모습도 찾을 수 있습니다. 싫어하는 점 때문에 싸우지도 않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 책 “어른은 겁이 많다”라는 책은 지금의 제가 처한 상황과 되게 비슷한 점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속마음, 사랑할 때 속마음, 이별할 때 속마음 등을 공감하면서도 저자의 말과 제 생각이 맞물려 새로운 생각도 정리가 되는, 그리고 시처럼 되어있어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그런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