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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지 10회 第十回 楚熊通僭號稱王 鄭祭足被脅立庶
- 정소공은 표문과 비밀장계를 접하고 스스로 고립되어 도움이 없어서 규씨비와 울고 이별하며 위나라로 달아났다. 九月己亥日,祭足奉公子突即位,是爲厲公。 9월 기해일에 제족은 공자돌을 받들어 즉위하니 이는 정려공이다. 大小政事,皆決於祭足。 대소의 정사가 모두 제족이 판결하였다. 以女妻雍糾,謂之雍姬。 옹규의 딸에 장가들어 옹희라고 말했다. 言於厲公,官雍糾以大夫之職。 여공에게 말하니 옹규를 대부의 직책을 주었다. 雍氏原是厲公外家,厲公在宋時,與雍氏親密往來,所以厲公寵信雍糾,亞於祭足。 옹씨는 원래 여공의 외가로 여공은 송나라에 있을때 옹씨가 친밀히 왕래하여 정려공은 옹규를 총애와 믿음은 제족에 버금갔다. 自厲公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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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지 9회 第九回 齊侯送文姜婚魯 祝聃射周王中肩
- 허탄히 신기한 화살이 왕의 어깨에 모이니 군주와 신하가 땅과 하늘과 같음을 생각지 않는다. 對壘公然全不讓,卻將虛禮媚王前。 망루를 대하고 공연히 완전히 사양치 않더니 장차 허례로 왕의 앞에 아첨한다. 又髯翁有詩譏桓王,不當輕兵伐鄭,自取其辱。 또한 염옹이 시로써 주환왕을 풍자하며 부당하고 가벼이 병사를 일으켜 정나라를 정벌하니 스스로 욕을 취하였다. 詩云: 시는 다음과 같다. 明珠彈雀古來譏,豈有天王自出車? 밝은 구슬로 참새를 쏨을 고대부터 비웃는데 어찌 천왕이 스스로 싸움을 나오는가? 傳檄四方兼貶爵,鄭人寧不懼王威! 격을 사방에 전하여 벼슬을 빼앗으나 정나라 사람이 어찌 왕의 위엄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桓王兵敗歸周,不勝其忿。 주환왕은 병사가 패하여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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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지 6회第六回의 원문 한문 및 한글번역
- 송상공은 수레 200대에 공부가를 장수로 임명하며 황금과 백옥, 채색비단등의 물건을 가지고 밤낮으로 위나라에 도달하니 위나라 군주에게 군사를 내어 정나라를 습격하게 했다. 衛宣公受了禮物,遣右宰醜率兵同孔父嘉從間道出其不意,直逼滎陽。 위선공은 예물을 받고 우재 추를 보내 공부가와 함께 병사를 인솔하고 사잇길을 따라 뜻하지 않게 직접 형양을 핍박했다. 世子忽同祭足急忙傳令守城,已被宋衛之兵,在郭外大掠一番,擄去人畜輜重無算。 세자홀은 제족과 함께 급하게 바삐 전령을 보내 성을 지키나 이미 송나라와 위나라 병사들이 성곽밖에서 크게 한번 노략질을 하며 사람과 가축과 치중을 무수히 사로잡아 갔다. 右宰醜便欲攻城,孔父嘉曰: 우재 추가 곧 성을 공격하려고 하자 공부가가 말했다. 「凡襲人之兵,不過乘其無備,得利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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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지 7회 第七回 公孫閼爭車射考叔의 원문 및 한글번역
- 시는 다음과 같다. 狐壤逃歸廟額題,年年設祭報神私。 호양에서 도망쳐 사당을 세우며 해마다 제사를 설치하여 신의 사적임에 보답하였다. 鐘巫靈感能相助,應起天雷擊子翬。 종무의 신령의 감응이 서로 도우면 하늘이 일어나 벼락으로 공자휘를 때렸을 것이다. 卻說宋穆公之子馮,自周平王末年奔鄭,至今尚在鄭國。 각설하고 송목공의 아들 빙은 주평왕 말년에서 정나라로 달아나서 지금 아직 정나라에 있었다. 忽一日傳言:「有宋使至鄭,迎公子馮回國,欲立爲君。」 갑자기 하룻날에 말이 전해지길 송나라 사신이 정나라에 이르니 공자빙을 맞이하여 나라로 돌아가게 하시어 군주로 즉위하려고 합니다. 莊公曰:「莫非宋君臣哄馮回去,欲行殺害?」 정장공이 말하길 송나라 군주와 신하가 빙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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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지 8회 第八回 立新君華督行賂 敗戎兵鄭忽辭婚
- 공자미가 말하길 우리 부친이 너를 정경에 등용하려고 하나 세자가 막아 중지되며 지금 또 우리 둘의 왕래를 막는다. 부친이 살아계실 때 그런데 만약 부친이 돌아가신 뒤에는 어찌 다시 서로 용납하겠는가? 高渠彌曰:「世子優柔不斷,不能害人,公子勿憂也。」 고거미가 말하길 세자는 우유부단하여 사람을 해치지 못하나 공자께서는 근심하지 마십시오. 子亹與高渠彌自此與世子忽有隙。 자미와 고거미는 이로부터 세자홀과 틈이 있었다. 後來高渠彌弒忽立亹,蓋本於此。 후대에 고거미는 세자홀을 즉위고 공자미를 즉위시킴이 이에 근본한다. 再說祭足爲世子忽畫策,使之結婚於陳,修好於衛: 다시 제족이 세자홀을 획책하여 진나라에 결혼하게 하며 위나라에 수호를 맺게 했다. 「陳衛二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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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지 제3회第三回의 원문 및 한글번역
- 주평왕이 말하길 국구께서 스스로 돌아볼 여가도 없는데 어찌 짐을 보겠는가? 乃命太史擇日東行。 태사를 시켜 날을 선택하여 동쪽에 가게 했다. 衛武公曰:「臣職在司徒,若主上一行,民生離散,臣之咎難辭矣。」 위무공이 말하길 신의 직책이 사도에 있으니 만약 군주가 한번 가시면 민생들이 흩어져 떠날 것이니 신의 잘못을 말하기 어렵습니다. 遂先期出榜示諭百姓: 먼저 시기를 방을 내어 백성을 알렸다. 如願隨駕東遷者,作速準備,一齊起程。 만약 원컨대 어가를 따라 동쪽으로 가려는 사람은 빨리 준비하게 하며 일제히 길에 올랐다. 祝史作文,先將遷都緣由,祭告宗廟。 축사가 문장을 지어서 먼저 동쪽으로 천도하는 연유를 말하고 제사로 종묘에 고하였다. 至期,大宗伯抱著七廟神主,登車先導。 시기가 이르러서 대종사가 7묘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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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열국지 제1회第一回 周宣王聞謠輕殺의 원문 및 한글번역
- 눈을 비비는 사이에 사람과 수레가 모두 보이지 않았다. 問左右人等,都說: 좌우에 사람에게 물으니 모두 대답하였다. 「並不曾見。」 모두 보이지 않습니다. 宣王正在驚疑。 주선왕이 바로 놀라 의심하였다. 那杜伯左儒又駕著小車子,往來不離玉輦之前。 이 두백과 좌유가 또한 작은 수레에 타고 옥련의 앞을 떠나지 않고 왕래하였다. 宣王大怒,喝道: 주선왕이 크게 분노하여 일갈하여 말했다. 「罪鬼,敢來犯駕!」 죄많은 귀신아 감히 어가를 침범하는가? 拔出太阿寶劍,望空揮之。 태아보검을 꺼내서 공중을 보고 휘둘렀다. 只見杜伯左儒齊聲罵曰: 단지 두백과 좌유가 일제히 욕하면서 말했다. 「無道昏君!你不修德政,妄戮無辜,今日大數已盡,吾等專來報冤。還我命來!」 무도한 혼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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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중 삼국지연의 34회 한문 및 한글번역
- 몰래 함양의 화덕이 쇠약함을 생각하니 용이 다투고 호랑이가 싸우며 서로 대치한다. 襄陽會上王孫飲,坐中玄德身將危; 양양에서 왕의 자손과 술마시기로 하여서 자리에서 유현덕이 몸이 위태롭다고 했다. 逃生獨出西門道,背後追兵復將到; 홀로 도망쳐 서문길에 나오니 배후에 추격병이 이미 도달하였다. 一川咽水漲檀溪,急叱征騎往前跳; 한 하천이 물이 단계에 넘치니 급하게 말으 꾸짖어 앞 길을 갔다. 馬蹄踏碎青玻璃,天風響處金鞭揮; 말 발굽이 밟아서 푸른 유리같은 물을 깨니 하늘의 바람이 울리는 곳에 채찍을 휘두른다. 耳畔但聞千騎走,波中忽見雙龍飛; 귀 가에는 단지 천명의 기병이 달리며 파도속에 갑자기 두 용이 나는 것을 본다. 西川獨霸真英主,坐下龍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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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상법 중정과 하정의 흉한 기를 논의함論中下停二凶氣
- 양무제나 주아부의 부류와 같으니 비록 귀하나 면치 못한다. 亂索鎖唇이라,鄧悠絕嗣하니라。 어지러운 주름이 입술을 둘러싸면 등유처럼 자손이 끊어진다. 亂紋入口면,男女가 皆主無子라。 어지러움 주름이 입에 들어가면 남녀가 모두 주로 아들이 없다. 魚尾短紋은,克妻可徵其數오。 어미의 짧은 주름은 처를 극함을 수를 징험할 수 있다. 魚尾에 有短紋一條면,剋一妻하고,若長紋이면,但主勞碌也오。 눈꼬리인 어미에 짧은 주름이 한 줄이 있으면 한 처를 상극하며 만약 긴 주름이 있으면 단지 주로 고생한다. 目尾下亂紋은,多主生子忤逆也,不可定라。 눈꼬리 아래의 어지러운 주름은 많이 주로 패역하는 자식을 낳으니 일정하지는 않다. 奸門에 長紋이 入鬢이면,不死於家니라.(必外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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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상법 하정의 길한 기를 논의함論下停吉氣 상정의 흉한 기를 논의함 한문 및 한글번역
- 赤主口舌이오,白氣橫貫天庭,則半路聞喪也라。 역마에 적색은 주로 구설수이며 백색기가 천정을 가로로 관통하면 도중에서 초상을 듣는다. 庭前에 梅粉이 團團하면,須憂父母오(額上). 천정 앞에 매화가루가 둥글둥글하면 부모에게 근심할 일이 생긴다. (이마 위이다.) 堂上에 梨花가 點點하면,必喪兄弟니라。正面이 爲堂이라. 당위에 배꽃이 점점이 있으면 반드시 형제가 죽는다. 정면이 당이 된다. 眉上에 白光이 如練하면,左損父兮右損娘이오。 눈썹 위에 백색 광채가 백색 명주와 같다면 좌측이면 아버지가 손상하고, 우측이면 어머니가 죽는다. 印堂에 粉氣가 似絲면,非喪親兮即喪己니라。 인당에 분의 기가 실과 같으면 어버이를 잃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滿面雀斑白焰이면,孝服이 上身하다。 얼굴 가득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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